하이퍼리퀴드와 비수탁 지갑 팬텀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온체인 거래 인프라 규제 개편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양측은 현행 CFTC 규정이 중앙화 중개기관을 전제로 한 전통 금융 체계에 맞춰져 있어 디파이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체인 거래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거래소나 청산기관으로 등록할 필요가 없고, 비수탁 지갑 프런트엔드도 소개 중개업자로 등록하지 않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규제 대상 기관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거래와 청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CFT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6월 금융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와 관련해 업계 의견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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