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타 최고데이터책임자 알렉스 슐츠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회사의 ‘차세대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의 핵심 결제 계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슐츠는 메타의 커머스 에이전트를 매주 사용하는 활성 기업이 100만 곳을 넘었다고 말했다. 에이전트가 일정 조율, 장소 검색 등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향후 공급망과 국경 간 상거래로 확장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브라질과 인도에서 수백만 소상공인이 이미 왓츠앱으로 비즈니스 대화를 하고 있다며, 물리적 지갑은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보다 규제를 받는 제3자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정산 계층에 통합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슐츠는 탈중앙화 신원 인증도 메타에 유용할 수 있지만, 아직 필요한 규모와 신뢰성을 갖춘 시스템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과제로 에이전트가 실제 사업체를 대표하는지 검증하는 문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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