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7억2200만달러 비트클럽 사기 사건 창립자 기소 철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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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7억22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비트클럽 네트워크 창립자 매슈 괴체에 대한 기소 철회를 추진한다.

PANews는 11일 블룸버그를 인용해 괴체 측 변호인단이 지난 8일 법원에 미결 혐의 해결을 위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괴체는 당초 10월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

비트클럽 네트워크 사건은 2019년 기소 이후 장기간 지연돼 왔으며, 공동 피고인 3명은 이미 유죄를 인정했다. 법무부는 이번 결정이 변호인 측 압박과 무관하며, 정부가 투자자 자금 회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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