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대치가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불안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충돌이 지속되면 글로벌 연료·식품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PANews가 진10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해양전략센터 선임연구원이자 Auxilium Worldwide 사장인 이언 랄비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이란 갈등이 군사적 수단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한쪽은 전투 지속 의지가 있고, 다른 한쪽은 상대의 능력을 약화시키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구도가 분쟁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랄비는 관련국들이 외교 재개를 추진할 수는 있지만 양측의 정치·군사적 이해관계가 뿌리 깊어 상황 전환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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