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가 클라이언트 세션 단위 검증 시스템 ‘Precursor’를 공개했다고 PANews가 전했다.
Precursor는 웹페이지에 경량 자바스크립트를 주입해 마우스 움직임, 키보드 입력 리듬, 화면 포커스 등 행동 신호를 수집하고 이를 에지 노드에서 실시간 평가해 사람 트래픽과 자동화·AI 봇 트래픽을 구분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키보드 입력 내용이 아닌 리듬 등 필요한 최소 정보만 수집하며, 해당 신호는 내부 리스크 관리에만 사용된다고 밝혔다.
Precursor는 현재 기업 고객 대시보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측 중심 모드와 엄격한 검증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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