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 약세장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을 내놨다. 단기·장기 보유자 비용 기준의 하향 교차가 나타났지만, 추세 전환 확인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ANews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 약세장이 9개월간 이어지며 단기 보유자와 장기 보유자 모두 부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세장 종료 신호로 단기 보유자와 장기 보유자의 비용 기준 하향 교차를 제시했다. 다만 해당 신호는 3일간의 확인 기간이 필요하며, 바닥이 형성됐다고 해서 약세장이 즉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크포스트는 단기 보유자의 비용 기준이 11만2,500달러에서 6만9,000달러로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용 기준이 다시 상향 교차할 경우 강세장 진입을 확인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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