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이란 현지 미디어를 인용, 이란전력공사(TAVANIR) 상무이사가 불법 비트코인 채굴 행위를 제보한 사람에게 1억 리얄(약 480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란에는 약 1100개 불법 채굴장이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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