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 암호화폐 세탁 마약조직 자산 1.96억달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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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은 ‘오퍼레이션 커머디티’를 통해 암호화폐로 마약 자금을 세탁한 조직을 단속했다.

경찰은 이 조직이 2021년 이후 리우데자네이루항을 통해 커피, 시멘트, 모르타르 화물에 코카인을 숨겨 유럽으로 6.5톤 이상 밀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단속은 상파울루, 미나스제라이스, 산타카타리나, 이스피리투산투 등에서 진행됐으며 경찰은 예방적 체포영장 13건과 수색·압수영장 44건을 집행했다.

법원은 관련 자산 압류와 함께 최대 10억헤알, 약 1억9600만달러 규모 자산 동결을 명령했다.

경찰은 이 조직이 브라질 범죄조직 프리메이루 코만두 다 카피탈(PCC), 코만두 베르멜류(CV)와 연계됐으며, 대(大)상파울루 지역의 고급차 판매상과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자금을 세탁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관련자들이 허위 또는 증빙이 부족한 송장을 이용해 마약 수익을 브라질 금융권에 유입시키고, 암호화폐로 거래를 숨긴 것으로 보고 있다.

피의자들은 국제 마약 밀매, 초국가 범죄조직 가담, 자금세탁 등 혐의를 받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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