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스포티파이 예측시장 조작 의혹에도 332만달러 정산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칼시 트레이더 칼렙 데이비스는 스포티파이 예측시장 정산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칼시가 수분 뒤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장은 스포티파이 미국 일간 차트 1위 아티스트를 맞히는 상품으로, 거래량은 332만900달러였다.

데이비스는 말콤 토드의 곡 ‘이어링스’가 하루 만에 약 70% 상승해 6월 29일 미국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논란이 된 스트리밍 데이터가 나오기 전 관련 미결제약정이 2000달러에서 7만달러 이상으로 늘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스포티파이는 해당 곡 누적 재생 수에서 52만3000회를 제외했다. 조정된 데이터를 적용하면 이 곡은 1위가 아니라 4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티파이는 칼시와 폴리마켓에 자사 브랜드 표시 삭제를 요구하며 양측과 제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칼시는 관련 표시를 삭제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조사 결과나 정산 취소·보상 여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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