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 Wallet이 현지시간 8월 2일부로 전송과 스와프,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접속 지원을 중단하며 서비스를 종료했다. 정확한 종료 시각이 사전에 공지되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은 서비스가 끊기기 전 자산을 옮기고 복구 문구를 확보하려 분주히 움직였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8월 2일까지 보유 자산을 다른 지갑으로 이전하거나 복구 문구를 별도로 저장해둬야 했다. 이 기한을 넘기면 전송과 스와프 기능, dApp 연동이 차례로 막히는 구조였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런 상황을 '유령의 시계(phantom clock)'에 쫓기는 것에 비유했다. 매체는 서비스 종료 공지에 구체적인 차단 시각이 담기지 않아 이용자 각자가 대응 시점을 스스로 판단해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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