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다르면 아담 벡 블록스트림 CEO가 "나는 나카모토 사토시를 만난 적이 없다"고 사토시와의 회동설을 부인했다. 앞서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암호화폐 스타트업 메탈페이의 마샬 헤이너 창업자는 아담 벡이 런던에서 사토시와 함께 맥주를 마신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아담 벡은 "마샬 헤이너 역시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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