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2026년 8월 6일부터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과 시장 건전성 강화를 위해 기존 시장경보제를 고도화한 ‘가상자산 경보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제도는 금융감독원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협의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원화 거래소가 공동 시행하는 제도다. 빗썸은 시장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5가지 유형의 급격한 변동 또는 거래 특이사항에 대해 ‘주의·경고·위험’ 3단계 알림을 표시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
빗썸은 거래량·입금량·가격 급등락 기준치 미달 등으로 투자자 혼선이 우려되는 경우 경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경보제 악용 및 회피 방지를 위해 정확한 검출 기준과 예외 조건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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