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네트워크 창업자 크리스토퍼 션이 메사리 데이터를 인용, 26일 기준 이더리움 활성 주소 수가 50만개를 돌파했다고 트위터에서 전했다. 이어 "새로운 사용자들은 주로 디파이(탈중앙 금융)와 이자농사로 유입됐지만 2017년과는 달리 다음과 같은 것을 배운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컨트랙트
-ICO 프로젝트에 토큰을 전송하는 것 이상으로 메타마스크 활용
-디앱이 실질적으로 작동(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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