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 주검사 "17세 소년, 트위터 해킹 사건 배후로 지목"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앤드류 워렌(Andrew Warren) 미국 플로리다 주 힐스버러 카운티 주 검사가 31일(현지시간) "그레이엄 클락(Graham Clark)이라는 17세 소년을 트위터 해킹 사건 포함 30개의 혐의로 기소했다"며 "그를 앞서 발행한 트위터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