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BSV(시총 7위)의 전략(블록 크기 최대한 확대)은 용량을 키웠지만 그 대가로 체인 검증 난이도를 높이고 참여 진입 문턱을 높였다. 중앙화 리스크도 커졌다. 사실상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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