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태킹벤처스그룹(Stacking Ventures group) 멤버인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자신의 레저 월렛에서 10만 달러 이상 ERC-20 토큰을 분실했다고 주장했다. 레저는 하드웨어 월렛이다. 유명 트레이더 스콧 멜커(Scott Melker)도 해당 트레이더가 실제 해킹을 당했다는 증거를 봤다고 설명했다. 레저 지원팀은 현대 해당 이슈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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