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절차표결 무산…케네디 “레임덕 회기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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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15일(현지시간)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표결에서 49대50으로 부결했다. 법안 자체에 대한 최종 표결이 아니라 상원 심의를 시작할지 결정하는 절차표결이었다.

미 상원 공식 집계에는 해당 안건이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된 것으로 기재됐다. 절차표결을 통과하려면 60표가 필요했다.

존 케네디(John Kennedy)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너 테럿(Eleanor Terrett)의 X 게시물을 통해 표결 결과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케네디 의원은 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마련할 필요성에는 민주당 의원들도 공감하고 있다며, 관련 논의가 레임덕 회기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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