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n.Finance 창업자 "컴파운드 토큰 33%, 거버넌스 참여 놀라워"

| Coinness 기자

Yearn.Finance 창업자 Andre Cronje가 24일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거버넌스 프로토콜을 분석한 결과 컴파운드 파이낸스가 금본위제(gold standards)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토큰의 32.83%가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컴파운드 창업자 Leshner가 그만큼 통제력을 포기했다는 사실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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