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3일 6.53억 달러 급감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일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이 6.53억 달러 감소한 40억 달러를 기록, 지난 5개월간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누적 11% 하락한 BTC 가격에 강제 청산된 포지션 규모는 12.5% 시세 하락을 겪은 5월 9일 때보다 컸다. 미결제 약정 규모 감소폭은 3월 13일 발생한 'BTC 가격 50% 급락' 때 이후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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