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카사(Casa)가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뱅크 투 월렛' 비트코인 구매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은행 계좌를 이용해 카사 플랫폼에서 직접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월 최대 2만 달러 어치의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시마다 0.99%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카사 측은 파트너사인 Wyre를 통해 비트코인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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