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창업자 "디파이, 투명성 확보 外 개선 필요한 문제 많아"

| Coinness 기자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의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공식 채널에서 "디파이(DeFi)의 가장 큰 도전은 '투명성' 확보가 아니다. 커뮤니티 구축, 하드포크 리스크 최소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UI/UX 개선, 확장성 확보, 네트워크 비용 절감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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