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자금 BTC로 자금세탁한 MS 전 직원, 9년 형 선고

| Coinness 기자

횡령한 돈을 비트코인(BTC)으로 자금세탁한 마이크로소프트 전 직원 Volodymyr Kvashuk이 9년형을 선고받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Volodymyr Kvashuk는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당시 1,000만 달러를 횡령, 믹싱 사이트 등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7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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