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00 BTC 이상 보유 고래 계정들이 이틀 전 19,300 달러 구간에서 대규모 물량을 매도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샌티멘트는 "19,300 달러선에서 매도를 한 고래 중 11개 주소는 매도 직후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리스트에서 제외될 정도로 많은 BTC를 매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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