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페이 “소통 채널 확장 주력”

| Coinness 기자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와플페이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이용자 정보 공유를 위한 채널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플페이 측에 따르면 가장 최근인 11월 6일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추가로 개설, 소각 및 바이백 관련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와플페이 재단은 자연스러운 토큰 가치 상승을 위해 와플페이 사용에 따라 회수된 수수료 개념의 와플(결제 금액의 15%)를 자동 소각한다. 지난 1일에도 온∙오프라인 수익 사업을 통해 1차 바이백을 진행, 소각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