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영 "BTC, 리스크헷지 수단이자 투자 '부스터'"

| Coinness 기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이 트위터를 통해 "BTC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헷지 자산이자, 동시에 '기하급수적' 가격 상승 잠재력이 있는 자산이다. 즉 일종의 '보험'이자 투자 '부스터'인 셈"이라며 "이는 비트코인이 다른 투자 자산과 비교해 독특한 이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