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LINK 주소 보유량 비중, 공급량의 약 82% 차지

| Coinness 기자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상위 1% LINK 고래 주소의 보유량이 3년래 최대치에 달했다. 해당 주소들의 보유량 비중은 LINK 공급량의 81.737%에 달한다. LINK는 오늘 BCH를 제치고 전체 시총 순위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는 근소한 차이로 9위로 다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