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상위 1% LINK 고래 주소의 보유량이 3년래 최대치에 달했다. 해당 주소들의 보유량 비중은 LINK 공급량의 81.737%에 달한다. LINK는 오늘 BCH를 제치고 전체 시총 순위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는 근소한 차이로 9위로 다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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