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언파이낸스(YFI)가 거버넌스 포럼에서 기여자 토큰 할당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커뮤니티의 토론 참여를 독려했다. 한 커뮤니티 멤버는 와이언파이낸스와 유사한 프로젝트의 토큰 분배 상황을 보면 일부 프로젝트는 개발자와 팀에 토큰 일부를 할당한 상태라며, 개발자에게 합리적인 수준의 토큰 분배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일부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떠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와이언 거버넌스 포럼에서는 1000 YFI를 추가 발행해 코어 개발자와 기여자에게 분배하는 방안을 두고 토론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