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니메이션 시리즈 릭앤 모티의 공동 창작자인 저스틴 로일랜드의 NFT(대체 불가능 토큰) 작품이 15만 달러에 판매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NFT 거래소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로일랜드의 크립토아트 컬랙션 'The Best I Could Do'의 한 작품이 15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아트 컬렉션은 릭앤 모티 시리즈와 심슨 등 미국 주요 애니매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로 구성된다.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의 윙클보스가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스타워트 테마 NFT 작품이 777,777 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