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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가 4일(현지시간) "현재 연준 선물 시장은 금리 인상이 4주 전 예측한 2024년이 아닌 이르면 2022년에 처음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며 "테이퍼링이나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BTC의 매력도를 낮추게 되어, 가치 저장 자산으로 BTC를 매입한 일부 펀드로부터 매도 압력을 불러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