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덴마크 적십자가 다수 기업과 협력, 300만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화산 자연재해 채권을 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덴마크 적십자가 지정한 10개 화산 중 하나가 폭발할 경우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금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첫 자연재해 관련 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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