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유통량의 4분의 3에 달하는 BTC의 최종 이체시 가격이 10800 달러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TC 유통 물량의 대다수가 1만 달러 선 돌파 이후 매도되지 않고 보유되고 있음(프라이빗키 분실에 따른 이체 불가 물량 제외)을 나타낸다. 이에 대해 트위터 계정 와이즈 크립토는 "행복한 홀더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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