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리아, NFT마켓플레이스 런칭

| Coinness 기자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기반의 자날리아(XANALIA)가 NFT마켓 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날리아 NFT마켓은 사용자가 직접 NFT를 생성하고 거래할 수 있다. NFT 수집가나 게이머 등이 NFT를 스테이킹하여 메타버스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자체 ALIA 토큰을 통해 NFT거래, 거버넌스 참여, 스테이킹, 유동성 채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자날리아는 팬케이크스왑에서 거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