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19.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거래소 중 2위를 기록했다. 이번주 초 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전체 거래소 중 5위까지 떨어진 바 있다. 한편, 미결제 약정 규모 기준 글로벌 거래소 중 바이낸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바이비트, OKEx, 데리비트 등이 3, 4,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