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ank에 따르면 전날(6/21) 상위 10위 디파이 플랫폼에서 총 890만 달러가 청산됐다. 6월 들어 최대 규모다. 이중 아베 V2, V1에서만 476만 달러(53.56%)가 청산됐다. 이어 컴파운드(151만 달러), 메이커(108만 달러), 비너스(105만 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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