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프로토콜, 사진작가 마이클 야마시타 NFT 컬렉션 경매

| Coinness 기자

오리진 프로토콜이 사진작가 마이클 야마시타의 나.의.지구 NFT 컬렉션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클 야마시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30년 동안 자연을 촬영해온 아이코닉 사진작가다. 나.의.지구(M.Y. Earth) 오픈 에디션(Open Edition)은 디지털 아티스트 조 윈터스(Zoe Winters)와 함께 만든 4개의 NFT로 구성되어 있으며, '잠자는 드래곤 호수(Sleeping Dragon Lake)', '내 세계의 창문(Window on MY World)', '노란 어린아이(The Child in Yellow)', '황금 연못에 비친 내 모습(Reflections on a Golden Pond)'라는 제목이 각각 붙어있다. 오픈 에디션과 계층형 경매를 통해 해당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