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JP모건 출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톤 베이즈(Tone Vays)가 "BTC가 3만 달러를 테스트한 뒤,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하락 삼각형을 그리고 있으며, 해당 지지선 붕괴시 약 20%의 추가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연내 BTC가 반등할 거라고 관측했다. 그는 "그 후 BTC는 반등해 올해 신고가를 다시 갱신할 것이다. 나는 펀더멘탈을 믿는다"라며 "GBTC의 보호예수(락업) 물량 해제는 BTC 가격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