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트위터를 통해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18개월래 최저 규모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에 매도세가 감소하고 있다는 시그널"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