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소유권 기술 업체 사이러스 파운데이션(Cirus Foundation)이 길 아멜리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수석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블랜드 사이러스 파운데이션 CEO는 "소유권에 기반한 이코노미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 아멜리오는 AT&T 벨 연구소의 연구원, 반도체 업체 페어차일드의 부사장 등을 거쳐 1990년대 애플 CEO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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