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팬데믹을 배경으로한 스릴러 영화 락다운(Lockdown)이 11월 극장 개봉 전 NFT로 출시된다. 이를 위해 락다운 제작사인 피닉스 워터스 프로덕션 및 AMM 글로벌은 마빈 미디어와 협력, 오는 10월 5개의 NFT 한정판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서 겸 감독인 비잔 퉁(Bizhan Tong)은 "락다운은 혁신적인 기술체"라며 "의도적으로 줌 무비를 피하고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획기적 기술인 NFT는 영화의 주제 및 프로덕션 성격에 딱 맞는다"고 말했다. 미디어는 "NFT가 예술계를 강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