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중국계 블록체인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퓨처핀테크(Future FinTech, FTFT)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파라과이에 새로운 암호화폐 채굴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파라과이 정부 관계자는 "퓨처핀테크의 암호화폐 채굴장 개발 계획 및 제안된 부지 개발과 관련해 당사 임원들과 논의를 거쳤다"고 말했다. 또 샨춘황 퓨처핀테크 최고경영자(CEO)는 "파라과이 정부 관계자들과 긍정적인 논의를 해오고 있다. 올들어 파라과이의 암호화폐 우호적인 사업 정책과 경쟁력있는 에너지 가격 덕분에 파라과이 내 암호화폐 채굴 관련 활동이 뚜렷하게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퓨처 핀테크는 지난 6월 중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Nanjing Ribensi Electronic Technology Co.를 인수한 바 있으며,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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