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타격 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로이터 통신, AFP 통신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인해 원전 주변 방사능 수치가 올라갔다"고 4일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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