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 설립자 캐시 우드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은 아마존, 애플, 테슬라 등과 함께 파괴적 혁신 영역에 속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우리가 처음 비트코인에 접근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마케팅을 위한 술수라고 지적했다. 우리도 당시 비트코인 가치를 60억달러 정도로만 평가했다. 하지만 7년만에 비트코인 시총은 1조달러에 육박한다. 과거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폰지 사기라고 간주했음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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