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CC, 무선 주파수 트래킹·기록에 블록체인 활용 검토

| Coinness 기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무선기기 급증으로 무선 주파수 트래킹, 기록, 모니터링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IT 미디어 컴퓨터월드(computerworld)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essica Rosenworcel FCC 위원은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무선 주파수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센서 및 기기 수는 2019년 210억 대에서 2022년 500억 대로 향후 3년 간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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