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펀드 COO "지난 주말 하락세, 유동성 부족 및 UST 디페깅 우려 탓"

| Coinness 기자

싱가포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스택펀드(Stack Funds)의 매트 딥(Matt Dibb) COO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최근 암호화폐 하락과 관련, "암호화폐가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면서 나스닥 시장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지난 주말 보였던 하락세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더불어 UST 페깅이 깨질 수 있다는 단기적 두려움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