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창시자 "해킹 피해 복구 롤백, 치명적 데미지 초래 가능"

| Coinness 기자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2위)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자오창펑의 비트코인 롤백 반대 결정에 대해 "이더리움은 앞서 기형적인 변화(a surgical irregular state change)를 겪었다"며 "(지난 2016년 더다오 사건)해킹 피해를 무효화하기 위해 진행한 롤백이 막대하고 치명적인 데미지로 이어질 가능성을 생각치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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