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인플레와 싸우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암호화폐 보급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Americas Market Intelligence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암호화폐 침투율은 12%로, 다른 중남미 국가인 페루, 멕시코 등의 2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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