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올해 암호화폐 기업, $250억 투자 유치 外

| 강수빈 기자

올해 암호화폐 기업, $250억 투자 유치

올해 암호화폐 기업들이 25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패러다임과 세쿼이아 캐피털, 블랙록, JP모건, 골드만삭스 등이 존재했으며, 가장 인기있는 투자처로는 중앙화 거래소(44억 달러), 예측 시장(32억 달러), 디파이 플랫폼(29억 달러)순으로 나타났다.

BTC 현물 ETF, 1047억원 순유입...'블랙록만 순유출'

2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7131만 달러(1047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피델리티 FBTC에 7745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 880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 107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에 888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블랙록 IBIT 에서만 순유출이 발생해 1억 1377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ETH 현물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입

2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총 7710만 달러(113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에 6882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전체 유입액을 견인했고, 그레이스케일 ETHE에도 828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집계되지 않았다.

버블맵스 “클러스터링 의심 토큰 중 절반 이상 99% 폭락”

버블맵스가 X를 통해 “지갑 클러스터링이 의심되는 38개 토큰을 분석한 결과, 프로젝트의 50% 이상이 X(트위터) 위치 데이터를 미국으로 설정했으며, 이어 유럽·인도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토큰들의 절반 이상이 최대 99% 이상 가격이 급락한 상태이며, 멜라니아(MELANIA)도 이 그룹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지갑 클러스터링은 여러 개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가 사실상 한 사람(또는 한 그룹)의 소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분석해 묶어주는 기법을 의미한다.

이더리움 OG, $5478만 ETH 비트스탬프 입금

이더리움 OG(초장기 홀더)가 8시간 전 비트스탬프에 18000 ETH(약 5478만 달러)를 추가로 입금했다. 해당 OG는 2017년 당시 평단가 517달러에 154,076 ETH(약 7970만 달러)를 모았고 이후 평단가 1694 달러에 87824 ETH( 약 1억 4880만 달러) 를 매도한 바 있다. 현재 그는 66252 ETH (약 2억 100만 달러)를 보유중이다.

에테나랩스, 2500만 ENA 바이비트서 출금

에테나랩스가 바이비트로부터 2500만 ENA(약 705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지갑은 현재 3억 5515만 ENA(약 1억 13만 달러)를 보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