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암호화폐 비판론자 캐롤라인 크렌쇼 사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 유일한 민주당 위원이자 암호화폐 비판론자로 알려진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Crenshaw)가 SEC를 떠난다고 DL뉴스가 전했다. 크렌쇼는 2020년 임명된 후 암호화폐 업계에 엄격한 규제를 적용해 온 인물로,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당시에도 강력한 반대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매체는 "이번 변화로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기조가 더욱 더 산업 친화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익명 고래, 12시간 동안 다수 거래소서 $6230만 ETH 출금
익명 기관 추정 고래 주소(0x363ad로 시작)가 지난 12시간 동안 갤럭시디지털, 코인베이스, 팔콘엑스, 컴벌랜드 등에서 2만 ETH(623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400,000,000 USDT 이체... HTX → Aave
웨일 얼럿에 따르면, HTX 주소에서 Aave 주소로 4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4억 달러 규모다.
올해 암호화폐 VC $497.5억 투자 유치
올해 주요 벤처캐피털(VC)들의 암호화폐 업계 투자액이 총 497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집계했다. 대부분은 중앙화 거래소(CEX)의 인수합병(M&A)이나 주식 공개(IPO) 등으로 발생했다.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된 것은 두나무 합병(103억 달러 규모)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 건수는 898건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건수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42.1% 줄었다.
익명 고래, 오늘 $3575만 ZEC 바이낸스 입금
익명 고래 주소(t1Ym8XW로 시작)가 오늘만 7만4002 ZEC(3575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솔라나 공동 설립자 "토큰 바이백보다 스테이킹이 생태계에 긍정적"
솔라나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토큰 바이백보다는 전통금융의 장기 자본 축적 구조를 모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비슷한 개념은 스테이킹이다. 장기 보유 의사가 있는 투자자들이 그렇지 않은 투자자들의 지분을 희석시키는 방식이다. 수익을 향후 클레임 가능한 토큰으로 지정하고, 사람들이 1년 동안 토큰을 락업하고 스테이킹하도록 해 자산 규모가 커질 수록 스테이킹 참여자들의 클레임 물량이 늘어나도록 하면 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JUP) 공동 설립자들이 X에서 바이백을 지속할 것인지, 기존 이용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인지를 논의한 바 있다.
BTC $90,000 하회
비트코인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단행 소식 이후 9만 달러를 하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BTC는 약 9만940 달러를 기록한 뒤 반락했으며,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인한 단기 매도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수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사태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는다면 가격 하락이 일시적일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한편 금 가격은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조정을 받고 있지만, BTC는 크리스마스 이후 5%가량 상승하며 금에서 BTC로의 순환매 가능성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