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갤럭시 디지털, 2,544만 달러 상당 SOL 거래소 예치…매도 압력 가능성 外

| 강수빈 기자

갤럭시 디지털, 2,544만 달러 상당 SOL 거래소 예치…매도 압력 가능성

갤럭시 디지털이 약 2,544만 달러에 달하는 솔라나(SOL) 토큰 20만 개를 3시간 전 바이낸스, 바이빗, OKX에 예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 Data Nerd 분석에 따르면 이는 매도 가능성이 높은 온체인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시장에 단기 매도 압력을 줄 수 있다.

1,087만 달러 상당 SOL 대량 언스테이킹·바이낸스 예치 포착

한 고래 투자자 지갑(7arCi)이 약 1,087만 달러어치에 해당하는 853,000 SOL을 언스테이킹한 뒤 이를 바이낸스에 예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PANews는 1월 25일 이같은 거래가 약 두 시간 전 발생했다고 전했다. 해당 이동은 대규모 매도 가능성을 높이며 SOL 시장에 단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ETHZilla, 1억1450만 달러 규모 ETH 매도 후 항공 자산 매입

이더리움 재무 운용사 ETHZilla가 최소 1억1450만 달러 규모의 ETH를 매도한 뒤 민간 항공기 엔진 2기를 122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거래는 신규 설립한 항공우주 자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인수한 CFM56-7B24 제트 엔진은 현재 주요 항공사에 임대된 상태다.

익명 지갑, 3만8000 ETH 이더리움 비콘 디포지터로 전송

암호화폐 온체인 모니터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1월 25일 익명 지갑에서 3만8000 ETH(약 1억1221만 달러 상당)가 이더리움 비콘 디포지터로 이동했다. 이 주소로의 전송은 일반적으로 스테이킹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석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 매도 전 신호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300만 달러 규모 USDC 익명 지갑 간 이체…시장 불확실성

암호화폐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약 3억 달러(정확히 300,031,418 USDC)가 미확인 월렛에서 또 다른 미확인 월렛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의 주소 사이에서 이뤄진 대규모 전송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ZAMA, 1.21억 달러 규모 토큰 공모 마감

ZAMA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토큰 공모가 종료되었으며, 총 7,651명의 투자자가 참여해 17,446건의 입찰을 통해 총 1.21억 달러가 모집됐다. ZAMA 토큰은 오는 2월 2일 낮 12시부터 수령이 가능하다.

'1011 인사이더 고래': 미국 증시 토큰화로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 예상

암호화폐 고래로 알려진 '1011内幕巨鲸'의 대리인 개럿 진(Garrett Jin)이 미국의 부채 해결 방안으로 증시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블랙록의 RWA 추진 전략과 이더리움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 가능성을 강조하며, 2026년을 'RWA의 해'로 전망했다.

이더리움 재단, 후양자 보안팀 출범 및 100만 달러 포세이돈 상 신설

이더리움 재단이 후양자(Post-Quantum) 보안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전담팀을 공식 출범시켰다. 해당 팀은 암호학 엔지니어 토마스 코라져가 이끌며, 재단은 ZKP 시스템 강화를 위한 100만 달러 규모 '포세이돈 상'도 신설했다.

비트코인 고래 지갑 보유량 717만 BTC…4개월 만에 최고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산티먼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1,000개 이상 보유한 지갑들의 총 보유량이 최근 717만 BTC에 달하며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지갑은 최근 104,340 BTC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커넥트 사기 관련 인도 경찰 체포…2,170억 루피 자산 압수

인도 사법 당국이 비트커넥트 사기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을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전 세계 피해자 수천 명에게 큰 손실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암호화폐와 현금 등 총 2,170억 루피 규모의 자산이 압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