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사상 두 번째 주간 최대 순유출 발생 外

| 강수빈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사상 두 번째 주간 최대 순유출 발생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이번 주(1월 19일~1월 23일 기준) 13억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PANews가 25일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주간 유출 규모다. 이번 주 가장 큰 유출을 기록한 ETF는 블랙록의 IBIT로, 5억 3,7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콜롬비아 2위 연기금, 비트코인 투자 펀드 출시 예정

콜롬비아 2위 연기금 운용사 AFP 프로텍시온이 비트코인 투자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장기 자산 배분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포트폴리오 내 일부 비중으로 제한된 BTC 투자를 제공한다. 전체 운용자산은 약 550억 달러에 달한다.

이더리움 현물 ETF, 주간 기준 6억 달러 이상 순유출

이번 주(1월 19~23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총 6억 1,1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블랙록의 ETHA는 4억 3,200만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피델리티의 FETH에서도 7,803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광주지검 비트코인 분실, 최대 700억 원 피해 발생

광주지방검찰청이 압수한 비트코인이 분실된 사건에 대해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USB에 저장된 전자지갑 비밀번호 확인 과정에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최대 700억 원이 손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경쟁 격화, 거래소 프로모션 잇따라

원·달러 환율 급등 여파로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테더(USDT) 거래량이 연초 대비 62% 증가한 3,782억 원에 달했다. 거래소들은 USDC 및 USDe를 활용한 프로모션과 상장 확대에 나서며 스테이블코인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갤럭시 디지털, 2,544만 달러 규모 솔라나 대량 예치

갤럭시 디지털이 약 2,544만 달러에 달하는 솔라나(SOL) 토큰 20만 개를 바이낸스, 바이빗, OKX에 예치했다. 이는 매도 가능성이 높은 온체인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단기 시장 압력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고래 지갑 SOL 853,000개 언스테이킹 후 바이낸스 예치

한 고래 투자자 지갑(7arCi)이 약 1,087만 달러어치에 해당하는 853,000 SOL을 언스테이킹한 뒤 바이낸스에 예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매도 가능성으로 인해 SOL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러시아, 화이트비트 포함 우크라이나 기반 거래소 '유해 단체' 지정

러시아 검찰총장실이 우크라이나 기반 거래소 화이트비트 및 관련 계열사를 유해 단체로 지정했다. 러시아는 해당 거래소가 우크라이나 군에 자금을 송금하고 불법 자금 유출에 연루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ETH 고래, XAUt 3,983개 매수하며 금 테마 자산 집중

한 고래 투자자가 금 가격 상승 속 XAUt 3,983개를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7,369개로 확대했다. 같은 투자자는 최근 USDT로 약 2,535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ztec, AZTEC 토큰 생성 이벤트 관련 커뮤니티 투표 개시

Aztec은 X를 통해 AZTEC TGE 제안 관련 시퀀서 승인 절차 완료를 발표하며 커뮤니티 투표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투표는 1월 26일 오후 2시(UTC 기준) 시작되며, 통과 시 AZTEC 토큰 생성 이벤트는 2월 12일 실시된다.